로봇·드론·자율주행차가 지도, 카메라, 라이다, IMU 등의 센서 입력과 SLAM, 경로 계획, 장애물 회피 알고리즘을 결합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기술. 원격조종(tele-operation)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통신 단절이나 지연에도 작동 가능하도록 온보드 연산과 정책 학습이 강조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우 평탄한 실내 주행을 넘어 계단·도심 도로·노면 변화 등 비정형 환경을 자율로 통과하는 것이 난제이며, 2026년 베이징 휴머노이드 마라톤에서 원격 제어 비중을 낮추고 자율 내비게이션 팀 비율을 높인 것이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자율 주행 내비게이션
aka Autonomous Navigation
원격 조작 없이 센서와 알고리즘만으로 경로를 찾고 이동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