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 마지막 날: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휴머노이드 공개, 혁신상 시상 예정
국내 최대 AI·ICT 전시회 WIS 2026이 오늘 4월 24일 폐막한다. 뉴스핌의 4월 23일 현장 보도에 따르면, 2일차에 롯데이노베이트가 AI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함께 공개하며 산업 현장 활용 시나리오를 강조했다.
2일차 현장에서 눈에 띈 것
뉴스핌은 “롯데이노베이트가 AI 플랫폼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단독 제품 자랑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AI가 어떤 일을 하는가”를 로봇과 묶어 시연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전시와 비교할 때 한 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2025년까지는 모델 스펙을 전면에 내세우는 부스가 많았다면, 올해는 “어디에 쓰는가”, “어떤 기기에 탑재되는가”로 전시 구성이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국내 AI 브랜드 동향을 함께 보면, 카카오는 자체 언어모델 카나나를 소비자 체험형 부스로 꾸몄고(공식 전시 포털 참가사 리스트 참고), KT와 삼성전자도 각자의 AI·디바이스 라인업을 전시했다.
행사 개요 (뉴스핌 본문 및 사전 공지 참고)
| 항목 | 내용 |
|---|---|
| 일자 | 2026-04-22 ~ 04-24 (3일) |
| 장소 | 서울 코엑스 A·B·C홀 |
| 슬로건 | ”Beyond Thought, Into Action: AI, 현실을 움직이다” |
| 폐막일 하이라이트 | WIS 혁신상 시상 (4/24 오후 예정) |
출처: 뉴스핌 2026-04-23 본문 및 공식 전시 일정.
긍정적 시각
중소·중견 AI 스타트업에게 WIS는 연중 몇 안 되는 대면 영업 창구다. 롯데이노베이트처럼 대기업이 “AI 플랫폼 + 로봇”을 하나의 패키지로 시연해 주면, 국내 AI 스택이 단독 모델 경쟁을 넘어 “서비스-기기-운영” 통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부정적 시각·우려
반면 “전시 규모는 커지는데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비율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지적은 매해 반복된다. 이번 전시의 성과 지표를 기관이 공식 집계로 내놓을지, 그리고 K-AI반도체 생태계관처럼 신설된 섹션이 단순 홍보 전시에 머무르는지 아니면 실 계약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지켜볼 점
오늘 오후 발표될 WIS 혁신상 수상 명단이 단기 체크포인트다. 어떤 기업·기술이 선정되는지가 국내 AI·ICT 벤더의 현재 방향성을 보여주는 1차 지표가 될 수 있다. 중기적으로는 WIS 이후 얼마의 후속 파트너십·PoC가 공개되는지를 통해, 이번 전시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및 참고 자료
- 롯데이노베이트, WIS 2026서 AI 플랫폼·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 뉴스핌,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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