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시 워터마크는 이미지·영상·오디오 콘텐츠에 시각·청각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신호를 삽입한다. 디코더는 같은 콘텐츠를 검사해 워터마크 존재 여부를 판정한다. AI 기본법(한국)·EU AI Act·미국 행정명령 등 주요 규제가 생성형 AI 콘텐츠에 출처·생성 여부 표시 의무를 강화하면서, 비가시 워터마크가 법적 요구를 충족하는 핵심 도구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는 SnapTag가 'PhotoCode' 기술을 기반으로 K-Safe 공개 API를 제공하며, 결과는 확률이 아닌 '검출됨/미검출' 이진값으로 출력된다. 재인코딩·압축·크롭 등 콘텐츠 변환 후에도 살아남는 'robustness'가 핵심 기술 평가 지표다.
비가시 워터마크
aka Invisible Watermark
사람이 보거나 들을 수 없는 패턴을 콘텐츠에 삽입해 출처·생성 여부를 사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