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x는 일반적인 운영 비용(OpEx, Operating Expenditure)과 달리 한 번에 비용으로 잡히지 않고, 자산으로 분류된 뒤 사용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된다. AI 산업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 GPU·서버·네트워크 장비 구매, 전력 인프라 확보 등 AI 모델 학습·추론에 필요한 인프라 투자가 CapEx의 핵심을 이룬다. 2026년 빅테크의 연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알파벳 1,800~1,900억, 마이크로소프트 약 1,900억, 메타 1,250~1,450억 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대를 갱신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CapEx 비율이 AI 사업의 자본 효율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잡았다.
자본지출
aka Capital Expenditure (CapEx)
기업이 토지·건물·설비처럼 장기간 사용할 자산에 투자하는 지출